31기 이슈 · 2026-10-27

31기 옥순, 결국 입 열었다… 영호 데이트 사진 유출은 '내 실수', 왕따 주도 의혹은 부인

31기 옥순이 10월 26일 장문의 글을 올렸어요. 영호와의 데이트 사진 유출은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하면서도, 왕따 주도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사이트 디자인용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사이트 디자인용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데이트 사진 유출, "결혼 임박 알리려던 게 아니다"

옥순은 26일 온라인에 퍼진 영호와의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고 밝혔어요.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그러면서 "저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일인 만큼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다"고 덧붙였어요.

앞서 옥순은 31기 최종회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종영 후 라이브 방송에서 결별 사실을 알린 바 있어요. 이후 온라인에 두 사람의 커플 계정으로 추정되는 게시물 캡처가 퍼지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고, 이번 해명은 그에 대한 직접 답변이에요.

왕따 주도 의혹, "의도적으로 배척한 사실 없다"

옥순이 가장 명확하게 바로잡고 싶다고 한 부분은 따돌림 관련 의혹이에요. 그는 "저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어요. 같은 기수 출연자와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 적도, 특별한 친분도 없었다고 덧붙였어요.

방송에 공개된 단편적인 모습만을 근거로 자신을 '따돌림 주도자' 등으로 단정하고 자극적으로 묘사하는 행위를 멈춰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어요.

"침묵은 인정이 아니다"… 법적 대응은 계속

옥순은 31기 방송 이후 허위사실과 왜곡된 이야기가 반복 유포되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털어놨어요. 관련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고, 현재 관련 사건들도 상당 부분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소를 진행한 건은 단 한 건도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어요. 그동안 침묵했다는 이유만으로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 달라는 당부도 남겼어요.

정리하면

이번 글은 사진 유출에 대한 사과와 의혹에 대한 부인, 두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해명이에요. 옥순은 앞으로도 자신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시하거나 유포·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하거나 묵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재결합 여부 등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만큼, 이 글에서는 미확인으로 남겨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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