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 2026-10-30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자기소개 후기… 14기 광수 몰표·꺼드럭, 7기 영호는 작약 직진

10월 29일 방송된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에서는 전북 부안 사계 민박에서 자기소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14기 광수의 몰표와 7기 영호의 작약 직진이 화제예요.

나솔사계 글로벌 자기소개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14기 광수, 몰표 받고 "꺼드럭" 모드

첫인상 선택에서 외국인 여성 3명의 선택을 받은 14기 광수는 숙소로 돌아와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어요. 7기 영호를 보더니 "만약 형님이 식재료랑 간식을 안 챙겨오셨으면, 내가 표를 더 받았을 거다. 형님이 그거라도 하셔서 한 표를 받으신 거다"라고 으스댔어요.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확실히 나댄다. 초반에 저러면 나중에 확 가는데…"라며 우려를 나타냈어요. 초반 인기남이 끝까지 인기를 유지할지, 아니면 데프콘의 우려대로 꺾일지가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예요.

7기 영호, 작약에게 "한 분뿐"이라고 직진

7기 영호는 너그럽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분명히 밝혔어요. "난 지금 작약 님 한 분뿐이다. 그분이 날 선택 안 했어도 따라가려고 했다"고 말했어요. 자기소개 시간에는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전 롱디 전문이다. 뭐든 할 수 있다", "이번에 어떻게든 가겠습니다!"라고 외쳤어요.

7기 영식은 자신이 첫 번째 선택으로 꼽은 일본인 출연자 백합을 향해 호감을 드러냈어요. 외국인과의 결혼에 대해 "대환영이다. 어머니가 두부를 무한제공해주실 것!"이라고 선언했어요. 영식의 어머니가 두부 전문 식당을 운영한다는 소개와 맞물린 플러팅이었어요.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의 이력도 화제

자기소개에서는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의 이력도 공개됐어요. 몽골 출신 장미는 한국에서 20년 넘게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중국 출신 작약은 중국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했으며, 배우 탕웨이가 대학 선배라고 소개했어요.

글로벌 특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적과 언어, 살아온 배경이 다른 출연자들이 모인 만큼 대화 자체가 볼거리가 되고 있어요. 자기소개 이후 본격적인 로맨스 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돼요.

정리하면

이번 회는 '자기소개'가 중심이었지만, 이미 구도는 갈리기 시작했어요. 몰표남 광수의 자신감, 작약 직진 영호의 확신, 백합을 향한 영식의 플러팅까지 세 갈래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요. 다음 방송에서 첫 데이트 선택이 나오면 구도가 더 또렷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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