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 2026-11-04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30대 여성 vs 40대 남성' 나이차 논란… 11살·14살 차이 지적 왜 나왔을까
10월 29일 방송된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에서 외국인 여성 출연자는 30대 초중반, 한국 남성 출연자는 전원 40대로 구성돼 형평성 논란이 나왔어요. 자기소개와 나이 차이를 정리했어요.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 방송: 10월 29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글로벌 특집
- 논란: 외국인 여성 출연자는 30대 초중반, 한국 남성 출연자는 전원 40대
- 대표 나이 차이: 7기 영호(1980년생)와 작약(1991년생) 11살 차, 7기 영식과 백합 14살 차
- 여성 출연자: 작약·튤립·백합·국화·장미 등 5명, 남성 출연자: 7기 영호·영식, 14기 광수, 1기 영호, 12기 영철
외국인 여성 출연자 5명, 자기소개 정리
- 작약(1991년생): 중국 칭다오 출신, 연극 연출 전공. 배우 탕웨이와 같은 대학 출신으로 연출과 후배 사이라고 밝혔어요. 지난해부터 보험설계사 업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해요.
- 튤립(1992년생): 세네갈·프랑스 이중국적, 프랑스 경영대학과 미국 유학을 거쳐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어요. 해외 마케팅 분야를 거쳐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에요.
- 백합(1994년생): 일본 도쿄 출신 댄서. 연상 남성을 선호하고 과거 15살 연상과 교제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어요.
- 국화(1994년생): 이탈리아·라트비아 이중국적, 한국 거주 3년째 모델 겸 배우예요.
- 장미: 몽골 출신으로 2001년 한국 입국 후 20년 넘게 거주, 숙명여대 생명과학과 졸업 후 제약회사 9년 근무 이력이 있어요.
출생연도가 확인된 여성 4명은 모두 30대 초중반이었어요.
남성 출연자는 전원 40대
반면 남성 5명은 모두 1980년대생이에요. 7기 영호와 7기 영식은 나란히 1980년생, 14기 광수는 1982년생, 1기 영호는 1984년생, 12기 영철은 1985년생이에요. 평균 출생연도는 약 1982년생으로 계산돼요.
이러다 보니 첫 데이트 매칭에서도 나이 차이가 도드라졌어요. 7기 영호와 작약은 11살 차, 7기 영식과 백합은 14살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띠동갑"이라는 반응까지 나왔어요.
논란의 핵심은 '형평성'
비판의 핵심은 나이 차이 그 자체보다 구성의 형평성이에요. 한쪽은 30대 초중반, 다른 한쪽은 전원 40대로 짜인 조합이 글로벌 특집의 취지와 맞느냐는 거예요. 물론 백합처럼 연상을 선호한다고 밝힌 출연자도 있고, 나이 차이가 곧 실패를 뜻하지는 않아요. 다만 첫인상부터 나이 격차가 화제의 중심이 된 건 제작진이 풀어야 할 숙제예요.
정리하면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은 화려한 이력의 외국인 출연자들로 출발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나이 구성 논란이라는 숙제도 안았어요. 11월 5일 방송 예정인 다음 회차에서 이 조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지켜봐요.
출처
- 스포츠조선, "‘나솔사계’, 30대 외국인女 불러놓고 또 ‘국밥 삼형제’…‘거의 띠동갑’ 뭇매":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6-10-30/20261030010019378001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