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다둥이 특집 · 2026-10-29

영호 3:1 데이트 후폭풍… 영숙은 '진심을 모르겠다', 정숙은 정리하고 광수로

34기 영호와 3:1 데이트를 한 영숙·정숙·순자의 반응이 엇갈렸어요. 영숙은 진심을 모르겠다고 아쉬워했고, 정숙은 깔끔하게 정리한 뒤 광수를 알아보겠다고 선언했어요.

영호 3:1 데이트 후폭풍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영숙: 가족·인생 목표를 물었는데, 답은 정석대로

영숙은 영호와의 1:1 대화에서 가족 관계와 인생 목표를 물었어요. 영호의 답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 목표"라는 정석적인 대답이었어요. 대화가 끝난 뒤 영숙은 인터뷰에서 "진심을 읽을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어요. 세 명이 선택한 3:1 데이트의 주인공이었지만, 그만큼 각자의 대화는 짧고 표면적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정숙: 두 번 선택했지만, 순위를 묻자 정리했어요

정숙은 훨씬 직접적이었어요. 영호에게 "내가 관심 순위 안에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영호는 조심스럽게 "다른 관심사가 있다"고 밝혔어요. 정숙은 "그럼 정리하자"며 대화를 깔끔하게 닫았어요.

인터뷰에서의 정숙은 더 단단했어요. "영호를 두 번 선택했는데 순위 안에 없다는 말에 충격받았다"면서도 "솔직해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다음 방향도 바로 정했어요. "이제부터 광수를 알아보겠다"는 선언이었어요. 34기 러브라인 재편의 첫 신호탄이에요.

순자: 마음은 그대로, 다만 모호함은 짚었어요

순자는 달랐어요. "자기소개를 듣고 나서 영호보다 더 관심 가는 사람이 없었다"며 1순위 마음이 변하지 않았음을 밝혔어요. 다만 영호의 태도는 짚고 넘어갔어요. 순자는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고, 영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겠다"고 답했어요. 명확한 결론이 난 대화는 아니었어요. 순자의 마음은 그대로지만, 영호의 다음 행동이 관건이에요.

정리하면

영호의 3:1 데이트는 세 사람에게 세 가지 결과를 남겼어요. 영숙의 아쉬움, 정숙의 깔끔한 정리와 새 출발, 순자의 변함없는 마음이에요. 특히 정숙의 광수행 선언이 다음 회의 새로운 축이 될 가능성이 커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