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다둥이 특집 · 2026-11-03

34기 영철 '7급 공무원 퇴사설' 확산… 블라인드 글 주장, 본인·제작진 공식 입장은 미확인

34기 영철이 7급 공무원직에서 퇴사했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어요. 블라인드발 주장의 내용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 정리했어요.

34기 영철 퇴사설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어떤 소문이 돌고 있나요

최근 블라인드와 온라인상에는 충남 논산시청 7급 행정직으로 재직 중인 영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의원면직 처리됐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어요. 자신을 동료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이미 퇴사가 확정됐고 의원면직 공문까지 떴다"며 "해외여행을 다녀오기 전부터 그만둔다는 말이 나와 소문이 무성했는데, 3일을 마지막으로 면직 처리된다"고 주장했어요.

영철은 방송에서 과거 10년 동안 영어 강사로 일하다 공무원으로 전향했다고 밝힌 바 있어요. 결혼 후 육아 계획을 묻는 말에 "육아휴직을 쓰고 내가 아이를 보면 된다"는 취지로 답하며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결혼의 장점으로 어필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퇴사설이 사실이라면,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달라지는 셈이라 관심이 더 커지고 있어요.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

온라인에서는 방송 출연 이후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요. 또 방송 중 불거진 언행 논란과 각종 폭로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어요. 하지만 이 모두는 추측일 뿐, 확인된 바가 없어요.

영철을 둘러싼 또 다른 주장도 있어요. 한 작성자는 "동기 및 타 부서 직원들과 잇따라 사귀다 헤어져 더 이상 만날 사람이 없어 방송에 나온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어요. 해당 내용 역시 작성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정리하면

지금까지 나온 건 익명 커뮤니티발 주장과 그에 붙은 추측뿐이에요. 영철 본인이나 제작진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에는 퇴사설을 사실로 단정하면 안 돼요. 11월 4일 방송에서도 영철의 러브라인이 이어지는 만큼, 소문과 방송 내용을 구분해서 보는 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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