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다둥이 특집 · 2026-11-05

34기 영철, 현숙에 '지금은 영호 님' 듣고 눈물… 돌아서 옥순에 돌연 관심 표현

11월 4일 방송된 나는 SOLO 34기 3일 차에서 영철이 현숙에게 마음을 정리하고 눈물을 보였어요. 이후 옥순을 찾아가 알아보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34기 영철 현숙 포기 눈물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너무 여러 번 사과하신다"는 현숙의 답

전날 현숙에게 '올인'을 선언했던 영철은 3일 차 아침, 현숙을 찾아가 전날 여러 사람 앞에서 호감을 드러낸 행동을 사과했어요. 영철은 그 행동이 영자에게 거절의 뜻을 간접적으로 전하기 위한 '쿠션 멘트'였다고 해명했어요. 하지만 현숙은 "너무 여러 번 사과하신다. 계속 복기하시는 느낌"이라며 냉랭하게 반응했어요.

영철은 "제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 어제는 온통 오답이었다"며 거듭 사과했지만,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함은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1:1 대화에서 확인된 "지금은 영호 님"

동시 데이트 선택에서 영철과 영호는 나란히 현숙을 택해 '2:1 데이트'가 성사됐어요. 데이트 차 안에서부터 현숙은 영호에게 말을 더 많이 걸었고, 영철은 전날 자신이 영자·현숙에게 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 자신에게 돌아오자 씁쓸해했어요.

이어진 1:1 대화에서 영철은 "전 현숙 님 말고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용기를 내서 이야기했지만, 현숙은 조심스럽게 "남은 시간을 누구를 알아보는 데 더 쓰고 싶냐고 한다면, 지금은 영호 님인 것 같다"고 털어놨어요. 대화를 마친 영철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홀가분해졌다"면서도 결국 눈물을 쏟았어요.

돌아서서 옥순에게… "더 알아보고 싶다"

현숙과 정리한 영철은 다른 솔로녀들을 알아봐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옥순을 찾아가 돌연 관심을 표현했어요. 옥순은 "그동안 (영철 님을) 제게 관심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다"며 당황했고, 영철은 "옥순 님을 더 알아보고 싶다"고 가능성을 타진했어요. 영철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영자와도 대화를 나누며 "우리가 완전한 '빠빠이'를 한 건 아니었잖아"라고 말했어요.

영철의 여정이 정말 끝난 걸까요, 아니면 옥순·영자와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걸까요. 다음 방송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정리하면

현숙에게 마음을 정리하고 눈물까지 보인 영철이 곧바로 옥순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 34기 러브라인은 또 한 번 뒤집혔어요. 11월 11일 방송에서 영철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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