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다둥이 특집 · 2026-10-31
34기 상철·옥순, 유일한 1:1 데이트에서 핑크빛…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플러팅 화제
34기에서 유일하게 서로를 선택해 1:1 데이트를 한 상철과 옥순이에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상철의 플러팅과 옥순의 여유로운 답, 그리고 순자와의 2순위 대화까지 정리했어요.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 데이트: 34기 유일의 1:1 데이트, 상철과 옥순이 서로를 선택
- 화제의 한마디: 상철, 식당에서 옥순에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 옥순의 답: "다른 분들을 알아보고 오셔도 된다. 결말이 중요하다"
- 변수: 순자는 상철을 불러내 1:1 대화를 했고, 상철은 순자가 "첫날부터 계속 2순위"였다고 밝혀
유일한 1:1, 그래서 더 달달했어요
34기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호는 세 명의 선택을 받아 3:1 데이트를 했고, 영철은 두 명과 2:1 데이트를 했어요. 그 가운데 상철과 옥순은 서로를 선택해 유일한 1:1 데이트를 성사시켰어요. 여러 명이 얽힌 데이트와 달리 둘만의 시간을 가진 만큼, 분위기는 한결 편안하고 달달했어요.
식당에서 상철은 옥순에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며 거침없이 플러팅했어요. 옥순은 적극적인 상철의 모습에 호감이 커졌다고 밝히면서도, "다른 분들을 알아보고 오셔도 된다. 결말이 중요하다"며 여유롭게 웃었어요. 밀어붙이는 쪽과 여유를 보이는 쪽의 온도 차가 오히려 재미를 만들었어요.
옥순의 여유, 자신감일까요 전략일까요
옥순의 말은 두 가지로 읽혀요. 하나는 상철에게 확신이 있다는 자신감이고, 다른 하나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전략이에요. 첫 데이트에서 호감을 확인했으니, 굳이 상철을 붙잡아둘 필요가 없다는 태도예요.
이 여유가 상철에게는 어떻게 들렸을까요.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상철의 속마음을 단정하기 어려워요. 다만 상철이 순자에게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2순위였다"고 말한 걸 보면, 상철의 마음이 옥순 한 사람에게만 고정된 건 아닐 수 있어요.
순자 변수, 상철의 2순위 고백
순자는 영호에 이은 2순위인 상철을 불러내 1:1 대화를 했어요. 이 자리에서 상철은 "사실 순자 님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2순위였다"고 어필했어요. 순자는 "상철 님이 좀 귀여우신 것 같다"며 가능성을 열어두는 반응을 보였어요.
그래서 상철·옥순 라인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에요. 옥순이 "결말이 중요하다"고 말한 만큼, 상철이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이에요. 반대로 상철이 순자와의 대화를 계기로 마음이 흔들린다면, 옥순과의 1:1 데이트에서 쌓은 호감도 다시 계산해야 해요.
정리하면
상철·옥순은 34기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커플 후보예요. 유일한 1:1 데이트, 거침없는 플러팅, 여유로운 답까지 그림은 좋아요. 하지만 상철의 2순위 고백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어요. 11월 4일 방송에서 상철이 옥순에게 다시 직진할지, 순자 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일지가 이 라인의 분수령이 될 거예요.
출처
- bnt뉴스, "나는솔로 34기, 영철→현숙 직진":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10290027
- 조이뉴스24, "'나는 SOLO' 34기 현숙, 영철 직진에 '부담'⋯"영호 알아보고파"": https://m.joynews24.com/v/2020180
- 헤럴드뮤즈, "'나는 SOLO' 34기, 첫 데이트 후 달라진 러브라인..올인 선언한 영철": https://www.heraldmuse.com/article/10918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