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다둥이 특집 · 2026-10-26

34기 첫 데이트 희비… 영호 3:1, 영철은 현숙 직진, 0표남 셋의 고독 정식

34기 첫 데이트 선택 결과가 나왔어요. 영호의 3:1 데이트, 상철·옥순의 유일한 1:1, 영철의 현숙 직진과 멀미약 케어, 그리고 0표를 받은 세 남자의 이야기까지 정리했어요.

사이트 디자인용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사이트 디자인용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영호의 3:1 데이트, 달콤하지만은 않았어요

영호는 순자, 정숙, 영숙 세 명의 선택을 받아 3: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어요. 식사 자리에서 고기를 굽고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지만, 순자가 "몸에 5~6개의 작은 타투가 있다"고 털어놓자 굳어진 표정을 숨기지 못했어요. 영호는 인터뷰에서 "타투를 선호하지 않아 호감이 다소 떨어졌다"고 고백했어요.

반대로 세 여성의 집요한 호감 순위 질문에 영호가 끝내 애매한 태도를 고수하자, 순자는 "모두에게 친절해 애매하다"고 토로했고, 영숙은 "모두에게 착한 사람은 싫다"며 호감을 철회해 균열을 예고했어요.

영철의 현숙 직진, 멀미약까지 챙겼어요

영철은 영자와 현숙 두 사람과 2:1 데이트에 나섰지만, 사실상 현숙을 향한 일방통행이었어요. 이동 중 멀미로 고통스러워하는 현숙을 위해 속도를 줄이고 에어컨을 맞추는 것은 물론, 식사 도중 몰래 멀미약을 사 오는 정성을 보였어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도 현숙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영철은 "내 심장을 도려낸다는 표현은 과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내가 아픈 느낌이었다"며 깊어진 마음을 드러냈어요. 다만 현숙은 앞서 영철의 공개적인 관심에 부담감을 드러냈던 터라, 두 사람의 감정 차이가 눈길을 끌었어요.

상철·옥순, 유일한 1:1 데이트

상철과 옥순은 서로 통하며 유일한 1:1 데이트를 성사시켰어요. 여러 명이 얽힌 데이트와 달리 둘만의 시간을 가진 만큼, 다음 회에서 이 커플의 온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볼 포인트예요.

0표남 영수·영식·광수, 고독 정식

순자를 바라보던 영수, 영식, 광수는 줄줄이 0표를 받으며 '고독 정식'으로 밀려났어요. 첫 데이트 선택이 끝이 아닌 만큼, 이들의 반전 여부가 다음 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예요.

다음 회 예고, 이렇게 흘러갈 듯해요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순자를 둘러싼 남성들의 뒤늦은 구애 전쟁과, 현숙을 사이에 둔 영호와 영철의 팽팽한 신경전이 포착됐어요. 첫 데이트에서 생긴 균열이 다음 회 러브라인을 어떻게 흔들지, 10월 28일 밤 방송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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