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이슈 · 2026-10-30

31기 옥순, 악플러 사과 메시지 공개하고 거절… \"직장 그만두고 몇 달 숨어 살았다\

10월 28일 31기 옥순은 SNS를 통해 악성 댓글 작성자로부터 받은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어요. 옥순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히며, 논란 이후의 시간을 직접 언급했어요.

31기 옥순 악플 사과 거절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사과 메시지,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보도에 따르면,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은 "내가 악플을 달았다. 볼 줄도 몰랐고 욱하는 심정으로 상처 주는 글을 적었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사과부터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과했어요. 다만 발신자는 "나는 악플러는 아니다. 순간적으로 그런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고 해요.

옥순은 이 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를 표출했어요. "니가 아무 생각 없이 놀린 손가락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몇 달을 숨어 살며 방구석에서 아침까지 울기만 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이런 거 보내지 마라. 답변이 됐냐"며 사과 메시지를 거절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왜 이 공개가 화제가 됐을까요

31기 옥순은 방송 이후 순자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며 오랜 기간 비난을 받아왔어요. 옥순은 최근 장문 입장문을 통해 왕따 주도 의혹을 부인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이 온라인에서 진실처럼 퍼졌다고 주장해왔어요. 임신·낙태·유산설 등 여러 루머에 대해서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예요.

이런 흐름 속에서 공개된 사과 메시지는 두 가지 반응을 불렀어요. 한쪽에서는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이 실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봤고, 다른 한쪽에서는 옥순이 겪은 시간을 보여주는 대목에 주목했어요. 다만 발신자의 신원이나 메시지 진위, 법적 절차의 진행 상황은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미확인예요.

정리하면

옥순의 이번 공개는 사과를 받아들이는 화해의 장면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과는 늦었다"는 단호한 거절이었어요. 논란 이후 옥순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본인의 입으로 드러난 대목이기에, 온라인 반응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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