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이슈 · 2026-11-03

31기 옥순, '33세 할미현은 늙고 지쳤다'… 수척한 근황에 승무원 시절 사진까지, 루머 법적 대응 이후 행보

31기 옥순이 11월 1일 SNS에 수척해진 근황 사진과 승무원 시절 사진을 연달아 올렸어요. 루머 법적 대응 예고 이후의 행보를 정리했어요.

31기 옥순 근황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수척해진 모습에 걱정 섞인 반응

11월 1일 옥순이 올린 사진 속 모습은 이전보다 수척해 보였어요. 옥순은 "33세 할미현은 이제 늙고 지쳤다"라고 적었어요. 방송 후 왕따 논란과 악플러들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은 터라, 야윈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옥순은 최근 SNS를 통해 악성 댓글러를 향해 "네가 아무 생각 없이 놀린 손가락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몇 달을 숨어 살며 방구석에서 아침까지 울기만 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승무원으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경위까지 언급하면서, 루머가 일상에 미친 영향을 직접 드러낸 거예요.

승무원 시절 사진, 비난 여론 속 당당한 행보

같은 날 옥순은 "수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승무원으로 활동했던 시절 찍은 사진 한 장도 게재했어요. 흰색 셔츠에 레드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채 휴대전화 화면을 쳐다보는 모습이었어요.

이 사진 업로드는 최근 옥순을 향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어요. 지난달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의 게시물 사진이 확산됐다가 삭제됐고, 옥순은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며 결혼 임박이나 재교제를 알리기 위한 게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어요.

옥순이 반박한 15가지 의혹

옥순은 최근 SNS에 자신에 대해 돌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어요. "임신, 낙태, 유산한 사실이 없다. 결혼을 계획한 적도 없으며 고가의 반지를 선물받거나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도 없다", "단 한 번도 데이팅앱을 통해 이성을 만난 사실이 없다. 성병과 관련된 의혹도 객실 승무원 시절 남자관계가 문란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어요.

보도에 따르면 옥순은 사생활 루머를 비롯해 승무원 시절 문란설, 특정 정당 대변인설 등 온라인상에 떠돌던 15가지 의혹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어요. 다만 법적 대응의 진행 상황은 아직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정리하면

옥순의 최근 행보는 "숨지 않겠다"는 쪽에 가까워 보여요. 수척한 근황을 솔직히 드러내면서도, 승무원 시절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어요. 다만 루머의 진위나 법적 대응 결과는 본인의 주장과 보도에 의존하는 내용이라, 추가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는 단정하지 않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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