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이슈 · 2026-10-28

31기 옥순 '가짜 이별' 의혹 해명… 여행 사진 남성은 영호 아닌 전 직장 동료

31기 옥순·영호 커플 사진 유출 이후 불거진 '가짜 이별' 의혹을 옥순이 직접 해명했어요. 여행 사진 속 남성은 영호가 아닌 전 직장 동료였고, 야구장 사진 날짜 논란의 전말도 정리했어요.

31기 옥순 해명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커플 사진 유출, 그리고 '가짜 이별'설

10월 26일 새벽, 옥순과 영호로 보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졌어요. 두 사람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동 계정의 화면 캡처도 함께 공개됐어요. 옥순은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5월 27일)에서 영호와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어, 사진 공개 직후 "이별 발표와 달리 사실은 재결합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졌어요.

특히 야구장 데이트 사진이 논란에 불을 붙였어요. 사진 속 티켓은 4월 5일 경기의 것인데, 사진을 게시한 날짜가 9월 27일로 표시됐기 때문이에요. 이 날짜 차이 때문에 두 사람의 이별 시점과 재결합 여부에 대한 추측이 더 확산됐어요.

옥순 해명: 여행 사진 남성은 동료, 반지·임신설도 부인

옥순은 같은 날 장문 해명을 통해 여행 사진 속 남성은 영호가 아니라 전 직장 동료라고 밝혔어요. 또 커플 사진 유출 자체는 자신의 실수로 인한 것이며,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결합했다는 의도로 공개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상대방인 영호에게도 사과를 전했다고 덧붙였어요.

함께 퍼진 다른 루머들도 선을 그었어요. 영호가 1억 2천만 원 상당의 반지로 프러포즈했다는 주장, 부모 반대에도 결혼 승낙을 받았다는 주장, 임신 중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어요. "챗GPT 결혼+임신 루머에서 어떻게 벗어나냐"는 말과 함께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의 인증 사진, 최근 생일 사진을 공개하며 루머 확산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어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요

커플 사진의 정확한 촬영 시점이나 공동 계정의 실제 운영 주체는 옥순의 해명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요. 미확인인 부분은 미확인으로 남겨두는 게 맞고, 추측을 사실처럼 퍼뜨리는 건 조심해야 해요. 옥순은 관련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상당수 사건이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정리하면

'가짜 이별' 의혹의 핵심은 두 가지였어요. 여행 사진 속 남성의 정체와 야구장 사진의 날짜 차이예요. 옥순은 전자는 동료라고 해명했고, 후자에 대해서는 사진 유출이 자신의 실수였다고 밝혔어요. 남은 의문은 법적 절차와 추가 해명을 통해 가려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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