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이슈 · 2026-10-28

31기 옥순, 15개 루머 정면 반박… 임신·낙태·성병설까지 '전부 사실무근'

31기 옥순이 10월 26일 자신을 둘러싼 15개 루머를 하나하나 반박하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어요. 결혼·임신설부터 제작진 협박설까지, 반박 내용을 정리했어요.

31기 옥순 루머 반박 일러스트

*위 이미지는 일러스트예요. 실제 방송 사진이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결혼·임신 관련 루머, 전부 부인했어요

옥순은 10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가장 자주 언급된 루머들을 하나씩 짚었어요. 결혼을 계획한 적도, 고가의 반지를 받거나 프러포즈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어요. 임신·낙태·유산 경험이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어요. 데이팅 앱으로 이성을 만난 적도 없다고 덧붙였어요.

성병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승무원 시절 남성 편력이 있었다는 주장, 특정 단체 대변인으로 활동했다는 주장, 개명 전 전라도 지역 부대변인으로 일했다는 주장도 모두 거짓이라고 했어요. 승무원 시절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 퇴사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제작진 협박설·편집 요구설도 반박

방송 당시 논란과 관련한 주장들도 반박 대상이었어요. 제작진을 협박해 전량 편집을 요구했다는 주장, 자살이나 어머니의 진단을 언급하며 편집을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어요. 옥순은 "가장 자주 올라오는 주장들"이라며 15개 항목을 정리한 뒤 "선처는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어요.

왜 이 해명이 화제가 됐을까

옥순은 31기 방송이 끝난 뒤에도 각종 루머와 악성 주장에 시달려왔다고 밝혀왔어요. 앞서 10월 26일 커플 사진 유출 해명에서도 "31기 방송 이후 허위 사실과 왜곡된 이야기로 일상을 바로잡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한 바 있어요. 이번 15개 항목 반박은 그동안 퍼진 루머를 한 번에 정리하겠다는 의도로 읽혀요.

다만 루머의 출처나 구체적인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은 옥순 본인이 밝힌 범위 안에서만 전해졌어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미확인으로 남겨두는 게 맞아요.

정리하면

31기 옥순의 15개 루머 반박은 단순한 해명을 넘어, 앞으로는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겠다는 선언에 가까워요.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의 반박과 보도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할 일이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처럼 퍼뜨리는 건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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